번호 2027  : 판운리와 의림지에서
 글 쓴 이 : 유상열  등 록 일 : 2020-04-15 오후 9:32:48    조 회 수 : 1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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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목 선생님, 그날의 멋진연출을 늘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.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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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김종흥   2020-04-16 오전 8:44:39
 모두가 작품입니다 수간포착이 좋아요.
감사드립니다 .